2019년 정신 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함께 자살을 예방합시다
육체적 건강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정신 건강은 무시하면 건강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세계 정신 건강의 날에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ODGJ)에게 여전히 붙어 있는 부정적인 낙인을 바꾸기 시작합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수치심은 치유를 얻기 위해 도움을 구하는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결과 정신 상태가 개선되지 않고 자살로 이어집니다. 이 현상은 또한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올해 정신 건강의 날은 자살 예방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10월 10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은 1992년에 처음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세계 정신 건강 연맹, 이 기념식은 매년 제기하고 싶은 특정한 주제가 없었다. 매년 10월 10일, 연맹은 일반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정신 장애에 대해 대중에게 교육함으로써 기념합니다. 그러다가 1994년 처음으로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테마로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주제는 세계 정신 건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매년 정신건강의 날은 직장에서의 정신건강에서부터 젊은 세대의 정신건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올해 2019년 10월 10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은 자살 예방을 주제로 합니다.인도네시아의 정신 건강 상황
아시다시피 인도네시아에서는 정신 건강이 주요 관심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건강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그것을 신체 조건과만 연관시킬 것입니다. 사실 인도네시아의 정신질환 건수는 적지 않다. 2018년 기초 건강 연구 데이터(riskesda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 1000명 중 7명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 이 숫자 중 정신분열증이나 정신병이 있는 ODGJ를 위해 파성을 수련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미 치료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 중 약 49%만이 정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도중에 약을 끊거나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유로 약을 끊습니다. Riskesdas의 결과에서도 상당히 우려되는 사실이 있다. 인도네시아의 모든 우울증 환자 중 9%만이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도네시아에서 우울증의 91%가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정신 장애를 확인하지 않고 방치하면 ODGJ가 결국 자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 자살 문제는 심각한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종종 약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는 ODGJ가 있어도 이를 과소평가하고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는 친척이 여전히 많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아니지만 이 문제는 확실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2010년 WHO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자살 건수는 10만 명당 1.6~1.8%였습니다.자살 예방40초의 행동”
자살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정신 장애의 최악의 결과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40초마다 자살로 인해 1명이 사망합니다. 이 뉴스를 읽을 때 자살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지 상상해 보십시오. 따라서 올해 세계 정신 건강의 날에 WHO는 “자살을 예방할 것을 촉구합니다.40초의 행동" 40초 동안 시간을 내어 시작하면 다음 단계를 포함하여 자살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많은 문제가 있는 경우 40초 동안 가까운 신뢰할 수 있는 친척과 대화를 시작하여 문제를 공유하십시오.
- 친구나 친척이 자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을 알고 있다면 40초 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십시오.
- 배달할 컨테이너가 있는 경우 40 . 행동의 초, 그런 다음 매스 미디어, 소셜 미디어, 글, 비디오, 사진, 라디오를 통해 사용하십시오.
